[단독] 농심켈로그 ‘아몬드 푸레이크’서 플라스틱 이물질 나와
[단독] 농심켈로그 ‘아몬드 푸레이크’서 플라스틱 이물질 나와
  • 남빛하늘 기자
  • 승인 2021.06.15 16:12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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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공장 생산 시리얼 제품서 이물질 혼입…안성시 시정명령
농심켈로그 “앞으로 소비자에게 안심할 수 있는 제품 공급할 것”
농심켈로그의 ‘아몬드 푸레이크’(오른쪽) 제품에서 하늘색 플라스틱으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돼 안성시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
농심켈로그의 ‘아몬드 푸레이크’(오른쪽) 제품에서 하늘색 플라스틱으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돼 안성시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농심켈로그>

[인사이트코리아=남빛하늘 기자] 농심켈로그 시리얼 제품에서 하늘색 플라스틱 종류의 이물질이 발견돼 관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안성시는 안성공장에서 생산한 농심켈로그의 시리얼 제품인 ‘아몬드 푸레이크’에서 하늘색 플라스틱 이물질이 혼입돼 있었던 사실을 확인해 식품위생법 제7조(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에 관한 기준 및 규격) 위반 사유로 지난 9일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와 관련해 농심켈로그 관계자는 <인사이트코리아>와의 통화에서 “당사의 아몬드 푸레이크 제품에서 하늘색 플라스틱류 이물질이 발견돼 안성시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이 맞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당사는 식품 품질과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식품안전과 관계된 제반 법령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규정을 준수하고 소비자에게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농심켈로그 제품에서 이물질이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7년 1월 수입과자 ‘프링글스 어니언&사워크림’ 제품에서 도마뱀 사체가, 같은해 5월에는 ‘프링글스 오리지널’에서 종이가 나와 논란이 된 바 있다. 2019년에는 ‘프링글스’ 제품에서 이물질 피해가 여섯 차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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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철 2021-06-15 16:33:55
나 아몬드 푸레이크 자주 먹는데ㅜㅜ

공정병역회피준석 2021-06-15 17:36:21
농심 안먹어서 다행^^

프링글스어니언 2021-06-15 21:30:56
프링글스 어니언 외길 인생 30년인데 ㅠㅠ

봉봉이 2021-06-15 21:52:49
개밥만도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