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김어준 뜬금 저격에도 마이웨이...“굿바이 다금바리”
정용진, 김어준 뜬금 저격에도 마이웨이...“굿바이 다금바리”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1.06.0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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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김어준의 저격에도 SNS 활동을 이어나갔다. 정용진 SNS 캡처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김어준의 저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정용진 SNS 캡처>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방송인 김어준 씨의 폄하 발언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SNS 활동을 이어갔다. 

9일 정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바이 다금바리”라는 코멘트와 함께 다금바리의 사진을 게재한데 이어 관련 뉴스 기사를 캡처해 곧바로 포스팅했다.

앞서 이날 오전 편파방송 논란을 받고 있는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 씨가 정 부회장을 일베라고 폄하하는 동시에 “(정 부회장이) 오너니까 말리지를 못하는 것이지, 삼성 패밀리가 아니었으면 끝장났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정 부회장은 지난달부터 생선, 가재 등의 음식 사진을 올리며 ‘미안하다 고맙다’라는 코멘트를 담아 문재인 대통령의 세월호 추모 문구를 따라한다는 논란이 일었다.

강성 친문인사로 알려진 김어준 씨에게는 정 부회장이 문 대통령을 조롱하는 것으로 보였을 수 있겠지만, 정 부회장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그렇다면 대통령이 한 말도 부적절한 것 아닌가”라고 맞받아치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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