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현대엔지니어링 컨소, 3926억 규모 리모델링 수주
DL이앤씨‧현대엔지니어링 컨소, 3926억 규모 리모델링 수주
  • 이하영 기자
  • 승인 2021.06.0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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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신성신안쌍용진흥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로 선정
수원 신성신안쌍용진흥 아파트 리모델링 주택사업 예상 투시도. <DL이앤씨‧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DL이앤씨와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수원 신성신안쌍용진흥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시공사 선정 총회는 지난 5일 진행됐다. 총 공사비는 약 3926억원 규모로, DL이앤씨와 현대엔지니어링의 지분은 55대 45다.

이 단지는 현재 지하 2층~지상 20층, 16개동, 총 1616세대 규모에서 수평, 별동 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3층~지상 20층, 21개동, 총 1854세대로 탈바꿈하게 된다. 2023년 10월에 착공해 2026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DL이앤씨와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에 따르면 수원 신성신안쌍용진흥 아파트는 분당선 영통역 역세권 및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이 우수하다. 신성신안쌍용진흥 아파트에는 에너지 절감 시스템과 미세먼지·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스마트 클린&케어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리모델링을 통해서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외관 특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리모델링 시장에 복귀한 DL이앤씨는 지난달 3225억원 규모의 산본 우륵아파트에 이어 한달 동안 약 5400억원 규모의 리모델링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DL이앤씨는 국내 초기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인 마포 용강 아파트(강변그린)부터 압구정 현대사원아파트(압구정 아크로빌/공동주택 리모델링 2호), 공동주택 리모델링 3호인 이촌동 로얄맨션까지 진행한 바 있다. 향후 서울과 1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리모델링 사업 수주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 역시 올해 리모델링 시장에 적극 진출해 지난 3월 광명철산한신 아파트, 5월 가락쌍용1차 아파트 리모델링 수주에 이어 이번 수원 신성신안쌍용진흥 아파트 리모델링까지 상반기에만 약 6000억원 규모의 리모델링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DL이앤씨‧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관계자는 “DL이앤씨와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술력과 사업역량을 통해 리모델링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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