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로또’ 래미안 원베일리 17일 1순위 청약
‘10억 로또’ 래미안 원베일리 17일 1순위 청약
  • 이하영 기자
  • 승인 2021.06.0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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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사이버견본주택 오픈…일반분양 224가구
래미안 원베일리 투시도. <삼성물산>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시세차익이 10억원에 이를 것으로 거론되는 래미안 원베일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7일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래미안 원베일리’의 사이버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17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으며 25일 당첨자 발표, 7월 9일부터 13일까지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일반분양가는 3.3㎡ 당 평균 5653만원이다. 국민평형인 84㎡ 분양가가 18~19억원대인데, 인근 아파트 단지와 비교할 때 10억원 이상 시세차익이 기대된다는 얘기가 나온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3개 동, 전용면적 46~234㎡ 총 2990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46~74㎡ 224가구가 일반에 분양되며 ▲46㎡A 2가구 ▲59㎡A 112가구 ▲59㎡B 85가구 ▲74㎡A 8가구 ▲74㎡B 6가구 ▲74㎡C 11가구로 구성된다.

준공되면 반포동 일대 약 8000세대 규모로 형성될 ‘래미안 타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한강변을 바라보는 입지가 될 전망이다. 삼성물산측은 단지 내 조성되는 스카이브릿지를 통해 한강을 조망할 수 있으며 차별화된 외관은 랜드마크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했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서울 강남 요지에 위치해 있다. 서울지하철 3‧7‧9호선 트리플 역세권을 도보 이용 가능하며 단지 주변에 이용 가능한 버스 노선도 30여 개에 달한다. 센트럴시티터미널(호남선), 서울고속버스터미널(경부 영동선)을 이용해 전국 교통망도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강남점)과 뉴코아 아울렛, 킴스클럽, 센트럴시티 상가 등 대형 복합 쇼핑시설이 인근에 있으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국립중앙도서관, 대법원, 검찰청 등도 가깝다. 반포한강공원, 신반포공원, 서래섬, 세빛섬이 인접해 있고 서리풀공원과 몽마르뜨공원, 반포종합운동장 등이 가까워 운동과 취미, 여가생활 등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반포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로 많은 관심을 받아온 만큼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된다”며 “전매제한 10년, 실거주 의무기간 3년, 중도금 대출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투자적인 관점보다는 강남권 진입을 준비해온 실거주 목적의 무주택 실수요자들에게 적합한 단지로 보인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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