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 ESG 경영 한발 더 나아가겠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 ESG 경영 한발 더 나아가겠다”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1.05.24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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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매년 5월25일 창립기념일 ‘지역상생의 날’ 지정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새마을금고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새마을금고>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새마을금고가 매년 5월 25일을 ‘MG새마을금고 지역상생의 날’로 정해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설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1년 제1회 ‘지역상생의 날’을 맞이해 민관협력, 사회적경제기업과 협업 등을 통해 지역별 요구를 반영한 특색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창립기념일인 5월 25일을 ‘MG새마을금고 지역상생의 날’로 지정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동조합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전사적인 의지를 보이겠다는 목표다. 

특히 전국 1300개 모든 새마을금고에서 ‘사회공헌 업무 담당자’를 지정해 사회공헌사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제고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또 새마을금고는 ‘지역상생의 날’까지 전사적 차원의 환원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코로나19로 급격히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이용고객에게 물품을 지원하는 ‘내수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을 전국적으로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MG임직원들이 도보 및 자전거 이용을 통해 저탄소 사회를 만들어 가는 ‘MG가족 걷기좋은날 캠페인’과 전국 릴레이 헌혈 및 헌혈증을 기부하는 ‘MG가족 헌혈캠페인’도 추진 중이다. 새마을금고는 당초 5800매의 헌혈증 기부를 목표로 했으나,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만1655매의 헌혈증이 모였으며 이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한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다 같이 잘 살고, 다 같이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는 ‘MG새마을금고 지역상생의 날’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ESG 경영으로 한발 더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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