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 클럽’ 달성
현대건설,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 클럽’ 달성
  • 이하영 기자
  • 승인 2021.05.24 09: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가로주택정비사업 등…총 1조2919억원
전주 하가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현대건설>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현대건설이 올해도 일찌감치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 4조7000여억원의 수주 실적을 낸 바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전주 하가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획득하며 올해 누적 수주 금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까지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1조2919억원이다.

전북 전주 하가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 시공사 선정 임시총회에서 진행된 수의계약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현대건설은 512표 중 431표(득표율 84.2%)를 득표했다. 지난 3‧4월 입찰 모두 현대건설만 참여해 유찰된 후 시공자 선정 방식이 수의계약으로 전환됐다.

전주 하가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전주 덕진구 하가2길 21(덕진동2가 327-1번지) 일대 11만3156㎡ 부지에 용적률 225.11%, 건폐율 21.15%를 적용해 지하2층, 지상17층의 공동주택 27개동 199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재개발 사업이다.

현대건설은 올해 1월 용인 수지 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사업(2280억원)을 시작으로 마포 합정동 447 일원 가로주택사업(504억원), 대전 도마·변동1구역 재개발사업(1906억원), 대구 신암10구역 재건축사업(1813억원), 용산 한남시범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731억원), 의정부 금오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1440억원)을 수주한데 이어 이번 전주 하가구역 재개발사업(4246억)을 수주하며 1조2919억원의 수주고를 기록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을 믿고 지지해주시는 조합원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현대건설의 기술력과 노하우,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이 적용된 최고의 아파트를 지어 보답하겠다”며 “부산 범천4구역, 서울 송파 마천4구역, 안양 관양현대아파트 등 하반기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는 사업지에서도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사업제안으로 반드시 수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