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1분기 영업이익 542억원 전년比 165.7%↑
넷마블, 1분기 영업이익 542억원 전년比 165.7%↑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1.05.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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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매출 4023억원…전체 매출 71% 차지
‘제2의 나라’ 필두로 기대작 5종 연내 출시
넷마블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704억원, 영업이익 54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넷마블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704억원, 영업이익 542억원을 달성했다. <넷마블>

[인사이트코리아=김동수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이승원)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704억원, 영업이익 54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보다 8.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65.7%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 증가한 619억원을 달성했다.

해외 매출은 4023억원으로 전체 매출 대비 71%를 차지해 지난해 4분기보다 4%포인트 증가했다.

넷마블이 지난해 11월 출시한 모바일 수집형 MMORPG ‘세븐나이츠2’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며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제2의 나라’와 ‘마블 퓨처 레볼루션’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외에도 ‘BTS드림(가제)’ ‘머지 쿠야 아일랜드’ 등 기대작 5종을 앞세워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가장 먼저 선보일 ‘제2의 나라 : Cross Worlds’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RPG ‘니노쿠니’ IP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게임 업계는 물론 게이머들의 관심이 뜨거운 작품이다.

지난달 14일 미디어 쇼케이스에 공개돼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오는 6월 한국과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5개 지역에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분기에는 출시 신작 부재와 인력 증가, 연봉 인상에 따른 인건비 상승으로 다소 실적이 정체됐다”며 “2분기부터는 제2의 나라를 시작으로 마블 퓨쳐 레볼루션과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등 대형 신작들을 선보이며 글로벌 게임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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