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특별한 ‘ESG 소통’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특별한 ‘ESG 소통’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1.05.03 18:1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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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SNS엔 환경보호 열정이 담겨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뉴시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신세계그룹은 지난달 27일 계열사인 이마트와 신세계에 설치돼 있던 ‘사회공헌 위원회’의 역할을 확대하고 
강화하기 위해 이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로 개편했다.

신설한 ESG 위원회의 위원장에 이마트는 성균관대 로스쿨 교수인 김연미 사외이사를, 신세계는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인 위철환 사외이사를 각각 선임했다. ESG 위원회는 그동안 신세계그룹이 강조해온 ESG 경영 강화의 본격적인 실천이라고 할 수 있다.

신세계그룹은 ESG 위원회 설치 이전에도 꾸준히 ESG 경영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이마트는 그룹사 내 ESG 경영을 주도적으로 실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이마트는 사회적 책임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희망배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희망배달 캠페인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일정 액수를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만큼 추가로 지원해 기금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 2017년 이마트가 시작한 모바일 영수증 캠페인에는 현재까지 170만명의 소비자가 참여했고, 이를 통해 줄인 영수증은 무려 3억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은 환경부와 함께 플라스틱 감축 캠페인도 진행하면서 친환경 경영에 있어서 꾸준함을 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자상한 기업’은 ‘자발적 상생 기업’의 약자로 우수 소상공인 자체 상품 개발과 판로 지원 사업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밖에도 이마트는 취약계층에 노트북 기증, 이마트24는 아동복지시설에 먹거리 나눔 등으로 ESG 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도 지난 2월 세탁세제·섬유유연제 리필 공간인 ‘에코스토어 리필 스테이션’을 설치했다. 소비자들이 전용 리필 용기에 친환경 세제나 섬유유연제를 구매·충전할 수 있도록 하면서 매년 약 600㎏의 플라스틱 사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013년 7월부터 현재까지 청년 농부를 돕는 ‘신세계 파머스 마켓’을 운영하면서 친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영세 디자이너 브랜드의 재고 매입과 지역 특산물을 구매해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정용진이 발 벗고 나선 ‘ESG 경영’

신세계그룹의 ESG 경영이 다른 기업에 비해 특별한 것은 바로 오너가 전면에 나서 적극적으로 이에 대한 실천 및 홍보에 나서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SNS 활동을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정 부회장은 지난달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이마트 성수점과 주변에서 플로깅을 실천했다’는 내용의 게시글과 함께 이마트 장바구니를 들고 직접 쓰레기를 주워 담는 모습의 사진을 게시했다.

실제로 정 부회장은 이날 서울 성수동 이마트 주변 길거리에서 약 1시간 동안 쓰레기를 주운 것으로 전해졌다. 정 부회장이 인스타그램에 언급한 플로깅(Plogging)은 ‘줍다(Pick Up)’와 ‘조깅(Jogging)’의 영문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을 말한다.

오른쪽은 EGS 경영을 실천하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EGS 경영을 실천하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정 부회장은 “요즘 화두인 ESG 경영도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게 아니라 작은 실천을 모으는 일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며 플로깅이 ESG 경영 실천의 일환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멸종 위기 동물 ‘해달’을 모티브로 만든 이마트 친환경 캠페인 캐릭터 투모 장바구니를 들고, 재활용 실천으로 모은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집게를 사용해 더 의미가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오너의 친근하고 전파력 있는 SNS 소통 방식을 통한 ESG 경영 홍보는 업계에서 한동안 화제로 떠올랐다. 무엇보다 정 부회장의 ESG 경영에 대한 꾸준하고 적극적인 관심이 그룹사의 ESG 경영에 대한 대외적 평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0년 상장기업 ESG 평가 및 등급’에서 신세계그룹 내 7개 상장사 중 이마트, 신세계,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3곳은 2019년 종합 B+등급에서 한 단계 오른 종합 A등급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환경(E) A, 사회(S) A+, 지배구조(G) A를 각각 받았다. 특히 이마트는 ESG 관련 전 분야에서 2019년 대비 한 단계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프로야구팀 SSG 랜더스의 구단주가 된 정 부회장은 팬들에게 플로깅 실천의 다음 주자로 ‘올해 145번째 경기부터 SSG랜더스필드에 오실 모든 분들’을 지목했다. 이는 팬들에게 회사의 ESG 실천에 대한 진정성을 전달하고, 더 많은 이들이 환경을 생각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기업에 대해 특별함을 느끼는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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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5-04 11:07:52
2차대전이전 세계지배세력 서유럽.교황윤허資格작용되면 가능한현실.패전국 일본 잔재니까 주권.자격.학벌없이 100서울대,국시110브[연세대>고려대]로살고 Royal성균관대(한국최고대)나 Royal서강대(성대다음예우)위로 점프不認定.대중언론통해 자격없는힘뭉쳐 이미지창줄수준.태학.국자감(北京大),볼로냐.파리대資格.

http://blog.daum.net/macmaca/733

윤진한 2021-05-04 11:07:05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헌법(을사조약.한일병합 무효, 대일선전포고),국제법, 교과서(국사,세계사)를 기준으로, 일제강점기 잔재를 청산하고자하는 교육.종교에 관심가진 독자입니다.Royal성균관대(국사성균관자격,한국 최고대),서강대(세계사의 교황윤허반영,성대다음Royal대)는 일류.명문끝.

국사 성균관(성균관대)자격뒤에서 왜구서울대극복은 서강대 학구파가유일.2차대전이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