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남아프리카 최대 태양광 발전 사업에 태양광 모듈 공급
한화큐셀, 남아프리카 최대 태양광 발전 사업에 태양광 모듈 공급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1.04.21 11: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희철 사장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활동 지속해서 펼치겠다"
앙골라 태양광 사업 행사장에 설치된 한화큐셀 태양광 모듈.한화큐셀
앙골라 태양광 사업 행사장에 설치된 한화큐셀 태양광 모듈.<한화큐셀>

[인사이트코리아=서창완 기자] 한화큐셀은 앙골라 정부가 추진하는 남아프리카 최대 태양광 발전 사업에 태양광 모듈을 공급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앙골라 내 6개 주에 총 7개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이 사업은 총 370MW(메가와트) 규모로, 포르투갈 MCA사가 EPC(설계·조달·시공)를 수행한다. 첫 발전소는 내년 3분기 완공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 태양광 발전사업은 앙골라 지역 주민 240만명의 전력 수요를 충족하고, 연간 약 94만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큐셀은 그간 아프리카에서 공공사업과 민간사업으로 건설되는 태양광 발전소에 모듈을 공급해왔다. 발전소 건설을 맡은 해외 EPC사에 모듈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세네갈과 모로코, 튀니지 등에 태양광 모듈을 제공했다. 앙골라는 이번이 첫 공급이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건설될 태양광 발전소들은 지역사회에 더 나은 전력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를 보급한다는 한화큐셀의 비전에 부합하는 사업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