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제2사옥, 성남시 삼평동서 둥지 튼다
엔씨소프트 제2사옥, 성남시 삼평동서 둥지 튼다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1.04.1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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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단계부터 최고 수준의 친환경 건물 목표…2026년 완공 계획
엔씨소프트(NC) 판교 R&D센터 사옥 전경.
엔씨소프트(NC) 판교 R&D센터 사옥 전경 <NC>

[인사이트코리아=김동수 기자] 엔씨소프트(NC)는 글로벌 연구개발혁신센터(Global RDI Center)를 건립하기 위한 부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글로벌 연구개발혁신센터를 건립하고 혁신을 주도하는 제2사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 컨소시엄과 성남시는 지난해 12월 30일 삼평동 641번지 일원 2만5719㎡ 규모 시유지 매각에 관한 서면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4월 15일 해당 부지 매각 계약을 진행했다.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은 엔씨소프트, 삼성물산, 대한지방행정공제회, 미래에셋자산운용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부지에 대한 컨소시엄의 총 매입 대금은 8377억원이다. 엔씨소프트는 전체 토지 중 50%를 사용한다. 매입 금액은 컨소시엄 전체 금액의 절반인 4189억원이다.

한편, 글로벌 연구개발혁신센터는 올해 2분기부터 설계를 시작해 2026년 완공을 목표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설계 단계부터 최고 수준의 친환경 건물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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