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바이든에 '선수'? 프랑스‧독일과 기후변화 화상 회의
시진핑, 바이든에 '선수'? 프랑스‧독일과 기후변화 화상 회의
  • 이하영 기자
  • 승인 2021.04.1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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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화상회의 전, 타국과 협력 강화 포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프랑스‧독일과 기후변화 화상 회의를 진행한다. <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6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리는 중국‧프랑스‧독일 간 기후변화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15일(현지 시각) 중국 외교부는 화춘잉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시 주석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에 응해 16일 중국에서 프랑스, 독일 간 기후화상회의에 참석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화상 기후회의는 백악관 주최로 열리는 세계 기후정상회의를 앞두고 프랑스와 독일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백악관 주최 화상회의는 오는 22∼23일로 예정됐다. 백악관 주최 기후정상회의에는 40여명의 정상들이 초정됐고, 시 주석도 참석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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