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 대출금리 인하
웰컴저축은행,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 대출금리 인하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1.04.1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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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연 6.5%에서 연 3.9~4.4%로 조정…“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원가수준 인하”
웰컴저축은행이 소상공인·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 대출금리 인하에 나선다. 뉴시스
웰컴저축은행이 소상공인·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 대출 금리 인하에 나선다. <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웰컴저축은행(대표이사 김대웅)이 서울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대상 보증부 대출 금리를 오는 15일부터 최저 연 3.9%로 인하한다.

웰컴저축은행은 14일 이 같이 밝히며, 이번 금리 인하 결정은 코로나19 여파로 여전히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인이 많아 이들이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 대출상품 금리는 연 6.5%에서 연 3.9~4.4%로 조정됐다. 기존 금리 대비 최대 2.6%p 인하된 수준이다.

취급 한도는 최대 3000만원이며 금리는 신용점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계약기간은 최장 60개월이며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상환방식이다.

웰컴저축은행의 보증부대출상품 취급한도는 200억원으로, 심사절차를 진행 중인 대출 신청건부터 인하된 금리를 적용한다. 상품 안내를 받으려면 전국 웰컴저축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여전히 생계와 직면한 소상공인, 중소기업지원과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해 원가수준으로 금리를 인하했다”며 “서울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코로나19를 조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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