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차남 조현범 사장 새 이사회 의장 선출
한국앤컴퍼니, 차남 조현범 사장 새 이사회 의장 선출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1.04.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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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조현식 부회장, 대표이사직 이어 이사회 의장직도 물러나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사장. 뉴시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사장. <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의 새 이사회 의장에 조현범 사장이 선출됐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앤컴퍼니는 지난 1일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의장을 장남 조현식 부회장에서 차남 조현범 사장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는 만큼 조현식 부회장은 대표이사직에 이어 이사회 의장직에서도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달 30일 열린 한국앤컴퍼니 주주총회에서는 조현식 부회장이 대표이사직을 걸고 추천한 이한상 고려대 교수가 감사위원으로 선임됐다.

당시 조현식 부회장은 주총 전 서면 인터뷰에서 회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대표이사직을 포함한 직함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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