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신작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가 론칭 광고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1일 이 같이 밝히며, 이용자는 엔씨소프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영상미가 느껴지는 프로야구 H3 론칭 광고 스틸컷 10종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광고에는 야구팬으로 잘 알려진 배우 박철민씨와 야구팬의 열정을 표현해줄 배우 신성록씨가 출연한다. 

엔씨소프트는 ‘프로야구 H3’ 브랜드 사이트에 특집방송 ‘티키타구’ 비하인드 영상을 추가로 공개한다. 비하인드 영상에는 본방송에 나오지 못한 미방송분이 담겨있다. 이용자는 1일 저녁 6시30분부터 NC 다이노스 양의지·박민우 선수와 박용택·김태균 해설위원이 출연한 티키타구 전편(총 3화)과 비하인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브랜드 사이트에서 ‘구단주 백서’로 게임 콘텐츠를 미리 보거나 커뮤니티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프로야구 H3’는 정식 오픈인 오는 6일 0시 전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전예약 수치는 일주일 만에 국내 야구게임 최초로 100만을 돌파한 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용자는 브랜드 사이트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선호구단 스카우터 2개, 골든글러브 스카우터 2개, 20만 PT’ 등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야구 H3’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