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이 시공한 김포 '경동 미르웰시티', 잦은 유리 파손에 입주사들 '분통'
신세계건설이 시공한 김포 '경동 미르웰시티', 잦은 유리 파손에 입주사들 '분통'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1.03.30 09:21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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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호 2021-03-30 15:53:29
입주 당시엔 중앙 냉방 공급이 안 되어 여름 한 더위라 더운 줄만 알고 지났습니다.
그 후 가을이 지나도 유리창 열기가 너무 높아 머리가 아프고 업무를 볼 수가 없는 지경이었습니다.
앞 동의 동남향 방향의 호실에선 유리창 파열로 인한 보수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유리창에 선팅을 하면 파열이 된다며 앞으로는 선팅한 창은 유상처리 하겠다는 괴상한 소문이 있었으나 선팅과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 된 바 저희는 열 차단을 위해 부득이 책상 있는 쪽 유리창 2쪽만 선팅을 하였으나 효과가 없어 암막을 설치하여 근무 중 입니다.
그리 하여도 뜨거운 날의 시간대엔 자리를 피하여 업무를 보고 있답니다.
우리 건물의 특성이 유리벽인데 유리벽에 받는 온도가 60도~70도 이상 올라가고, 받아들이는 온도가 40도를 넘는다는 것은 떠거운 햇볕으로 인한 실내 환경을 전혀 고려하지 못한 설계 상에 큰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됨으로 시공사는 하루 빨리 대책을 수립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김동환 2021-03-30 13:08:23
로이유리는 몇도의 온도차에서 파손이 되나요?
실외 영하 10도이고, 실내는 30도 입니다. 겨울에도 에어컨을 가동합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한여름엔 유리앞에서 서 있기 조차 힘듭니다. 열로인해...
손바닥을 가져가면 화상을 입게될수 있습니다.
쾌적하여야 하는 사무실 건물에 왜 ?? 태양열이 그대로 유입되는 로이유리로 시공을 하나요?
자외선을 차단하는 썬팅을 하면, 외벽유리가 깨지면,,,그건 문제 아닌가요??
자동차도 썬팅하면, 한여름 태양열에서 모두 유리가 깨지나요??
시공사는 정확하게 인지하시어, 열 침투로 인한 문제점을 해결해주셔야 합니다.
유리가 파손되는 불안함과, 열침투로 인한 건강에 큰 문제가 있습니다.
직접 본 건물 방문하시어, 현실을 파악해서 대책을 강구하여주셔야 합니다.

김동환 2021-03-30 13:01:04
온난화 시대 입니다. 대한민국도,,,,그런데 에너지효율을 반영한 유리시공으로 사무실내의 온도를 올리면, 업무를 어떻게 보나요? 로이유리는 분명, 태양열을 고스란히 실내로 유입시킬것이고 이것은 내부 에어컨(집합건물 FCU) 온도를 낮출수 없는 이유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요즘건물에서 그것도 외벽유리가 태양열로 인해 깨진다??,,,, 내가 분양받은 집에 썬팅을 하여 파손이 된다면 문제 아닌지요? 설계가 그리고 시공이 잘못된 경우 아닌지??

대한미국은 온난화를 넘어 이젠 열대기후로 바뀌었습니다.
그것을 생각하지 못한 설계로 시공된것이 아닐런지요?

황정현 2021-03-30 11:34:24
단순히 유리가 깨지는 것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유리의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게 올라갈 뿐더러 태양열이 그대로 실내로 받아들여져 환경을 생각해 설치했다는 FCU의 성능은 기대 할 수도 없고 별도의 냉방을 하지않으면 머리가 아파 업무조차 힘든 실정입니다.

핸드메이드별 2021-03-30 11:33:49
퀘적환 환경에서 입주사들이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세계건설사와 시행사는 조속히 책임과 의무를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