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 센텀베뉴, 특별공급 청약 991가구 몰려…“의무거주 피하고 전매 가능”
영종 센텀베뉴, 특별공급 청약 991가구 몰려…“의무거주 피하고 전매 가능”
  • 이하영 기자
  • 승인 2021.02.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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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 조감도. <DL이앤씨>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DL이앤씨(옛 대림산업) 인천 영종국제도시 특별공급에 1000명에 가까운 수요자가 몰렸다.

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특별공급 청약을 받은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에는 1000명에 가까운 991명의 수요자가 청약을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공급 대상은 △기관추천 86세대 △인천경제자유구역 140세대 △신혼부부 172세대 △다자녀 140세대 △노부모 부양 42세대 △생애최초 129세대 등 총 709세대였다. 전체 주택형 가운데서는 전용면적 84㎡A가 293세대 모집에 732명이 특별공급 청약을 접수하면서 가장 많은 수요자가 몰렸다.

이번 특별공급 청약 인기로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는 최근 영종도 내에서 공급된 분양 단지 가운데 최다 접수 단지로도 이름을 올리게 됐다. 최근 영종에 공급된 ‘영종 호반써밋 스카이 센트럴(116명)’,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2차(59명)’, ‘운서 SK스카이뷰 시티 2차(96명)’,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16명)’ 등 분양 단지들의 경우 특별공급 청약자가 공급 배정 세대수의 절반을 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는 의무거주기간 적용(최대 5년)을 골자로 한 전월세금지법 시행 이전에 분양되는 영종국제도시 내 마지막 민간 분양 아파트로 등기 이후 거래가 가능하다. 또 전매기간은 관련 법령에 따라 3년이지만 이 단지는 공사기간이 짧아 입주시기가 빠르며, 소유권 이전 등기가 완료되면 전매도 가능하다. 분양가도 평균 1050만원대로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편이다.

DL이앤씨 분양관계자는 “이 단지는 리뉴얼된 e편한세상 브랜드에 걸맞은 지역 첫 C2 하우스,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등을 적용해 상품성을 극대화했다”며 “여기에 의무거주기간의 적용을 피했고 지역배정비율이 인천 50%, 서울 및 경기 50%인 점 등 여러 요인들까지 겹치며 특별공급에서 수요자들을 움직이게 한 원동력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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