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액션에 정점 찍는 걸 목표로 개발”…엔씨소프트 ‘블레이드 & 소울 2’ 공개
김택진 “액션에 정점 찍는 걸 목표로 개발”…엔씨소프트 ‘블레이드 & 소울 2’ 공개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1.02.09 14: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블소2의 ‘새로운 전투 시스템’, 기존 게임들과 가장 차별화되는 특징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엔씨소프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엔씨소프트>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 소울 2(이하 블소2)’의 주요 콘텐츠를 공개했다.

김택진 대표는 9일 엔씨소프트의 공식 유튜브를 통해 진행한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액션에 관해서는 정점을 찍는 것을 목표로 개발했다”며 “블소2를 통해 MMO 영역에서 과연 가능할까 싶었던 새로운 액션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엔씨소프트는 ▲눈에 보이는 모든 곳을 탐험할 수 있는 완벽한 3D 오픈 월드 ▲새로운 스타일의 전투 및 경공 시스템 ▲서포터 타입의 신규 클래스 ‘법종’ ▲오픈월드 레이드 컨텐츠 ‘토벌’ ▲블소2만의 오리지널 스토리 ‘사가’ 등 블소2의 주요 특징을 소개했다.

엔씨소프트는 블소2가 기존 게임들과 가장 차별화되는 특징으로 새로운 전투 시스템을 강조했다. 이용자는 적의 공격을 눈으로 보고 막거나 피할 수 있으며, 무공의 연계기를 구사하는 등 디테일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하늘과 절벽 등 눈에 보이는 모든 지형‧지물을 활용한 전투도 가능하다.

최용준 블소2 캡틴은 “일반적인 게임의 스킬처럼 효과와 능력에만 치중되어 작동하는 것이 아닌, ‘합’을 맞추는 블소2 만의 새로운 전투 시스템을 구현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자신이 가진 무공을 이해해 연계기를 펼치고, 상대방의 수를 예측해 대응하는 등 놀라울 정도로 디테일한 전투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9일 오후 2시부터 블소2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이용자는 블소2 공식 홈페이지 및 앱마켓(구글플레이‧앱스토어)을 통해 사전 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