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전용 84㎡에 업무·학습·힐링·다이닝룸 다 담았다
아파트 전용 84㎡에 업무·학습·힐링·다이닝룸 다 담았다
  • 이하영 기자
  • 승인 2021.02.0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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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코로나 시대 재택 맞춤형 특화평면 개발
현대엔지니어링이 개발한 ‘올인룸’ 주거상품의 3D 평면도 및 홈 워크 스테이션(좌)과 클린 스테이션(우) 사진.
현대엔지니어링이 개발한 ‘올인룸’ 주거상품의 3D 평면도 및 홈 워크 스테이션(왼쪽)과 클린 스테이션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코로나19 시대 속 급변하는 주거 트렌드 및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주거상품을 개발하고 저작권 16건을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야외 활동 제한과 언택트 트렌드로 집콕‧홈카페‧홈트 등을 키워드로 하는 신주거 형태가 확산되고 있다. 재택근무‧재택수업 확대로 집이 단순 거주 공간에서 취미와 여가‧직장‧교실 역할까지 겸하는 복합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엔지니어링은 업무, 여가, 위생‧보건 공간을 한 집에 망라한 ‘올인룸(All-in-Room)’ 평면, 주방을 풍광이 있는 다이닝 공간으로 바꾼 ‘갤러리 창’ 등 코로나 시대에 맞는 차별화된 특화 주거상품을 선보였다.

전용 84㎡에 업무‧학습‧힐링‧위생 다 담았다

올인룸 평면은 전용 84㎡면적의 주거 공간에 ▲나만의 업무공간(Home Work Station) ▲집중 학습 공간(On-tact Station) ▲청정 안심 현관(Clean Station) ▲힐링 발코니(Healing Station) 등 4가지 특화 공간을 추가해 집 안에서 힐링‧여가‧업무‧교육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특화평면이다.

재택근무 확산으로 일에 집중할 수 있는 별도 공간 요구도 늘어났다. 이를 감안해 광폭으로 설계된 주 침실 내부를 업무공간과 휴식공간으로 분리했다.

온라인 수업이나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언텍트 스테이션도 구성했다. 자녀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개인 공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가족단위 입주민을 위한 맞춤 특화평면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클린 스테이션은 현관 앞에 세면대와 세탁공간으로 연결되는 통로를 설치해 주거공간으로 진입하기 전에 간단하게 손을 씻고 외부 환경에 노출된 외투와 의류들을 세탁, 보관함으로써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힐링 스테이션은 넓은 발코니 면적을 확보해 입주민에게 휴식공간과 화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제공한다.

주방, 자연 담은 ‘다이닝룸’으로 변신

현대엔지니어링은 기존에 요리‧설거지를 위한 기능성 공간으로만 인식되던 주방을 풍경과 힐링 요소를 담은 다이닝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갤러리창은 대형 창을 주방에 설치해 주방을 식사 및 다과를 즐기면서 마치 액자에 담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힐링 프리미엄 공간은 대형 창과 단차를 활용해 간단한 다과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구현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주거상품은 최근 주거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차별화된 주거상품 개발을 통해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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