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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9:07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현대건설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디에이치’ 강남에 잇따라 선봬
현대건설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디에이치’ 강남에 잇따라 선봬
  • 도다솔 기자
  • 승인 2021.01.25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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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입주 ‘디에이치 포레센트’ 시작으로 6월 반포 ‘디에이치 라클라스’, 8월 ‘디에이치 자이 개포’ 입주예정
디에이치 포레센트.현대건설
디에이치 포레센트.<현대건설>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현대건설의 격이 다른 고품격 주거브랜드 ‘THE H(디에이치)’가 올해 강남에서 입주단지를 속속 선보인다. 

2015년 선보인 디에이치는 현대건설의 프리미엄 주거브랜드다. 2019년 9월 입주한 ‘디에이치 아너힐즈(개포주공3단지)’는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의 입주단지로 강남 도심 최초 빌라형 테라스하우스를 조성하고 통합형 커뮤니티를 도입해 큰 관심을 받았다.

이달 입주를 시작한 ‘디에이치 포레센트(일원대우아파트)’는 강남 도심 속 프리미엄 힐링 리조트라는 콘셉트에 맞춰 특화설계 도입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디에이치 포레센트의 대표 공간은 ’스카이가든‘이다. 단지 옥상공간을 야외 영화관람뜰, 클라이밍, 와인바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단지 내 조경공간을 옥상공간까지 확대하고 옥상에서만 누릴 수 있는 조망과 채광의 장점을 활용해 입주민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단지에는 현대건설이 자제 개발한 전용 음원을 송출하는 디에이치 브랜드 전용 사운드 ’에이치사운드(H Sound)’도 첫 적용됐다.

오는  6월 입주예정인 ‘디에이치 라클라스( 삼호가든3차)’는 서초구 반포 중심에 위치해 우수한 학군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춘 단지다. 이 단지는 강남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비정형(유선형) 외관과 문주를 적용해 차별화 외관 디자인을 선보인다.

8월 입주 예정인 ‘디에이치 자이 개포(개포주공8단지)’는 ‘강남 라이프스타일 랜드마크’라는 콘셉트를 적용했다. 외관은 도시경관을 고려해 층별로 발코니를 다른 위치에 설치하는 돌출형 발코니를 도입해 입체적 경관계획을 수립했다.

커뮤니티에는 강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조성되는 실내 조깅트랙이 만들어져 외부 날씨에 영향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남성들을 위한 H 라운지, 엄마와 아이를 위한 맘스라운지, AV룸, 스카이라운지, 실내수영장, 실내 골프연습장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이용도 가능하다.

오는 2024년 1월 입주예정인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총 6702가구로 강남에서 단일 단지 최대 규모로 들어선다.

매머드급 단지에 걸맞게 약 3만9764㎡(약 1만2000평)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해 강남 최대 규모의 10개 레인의 실내수영장, 피트니스와 GX룸, 필라테스룸 등이 마련되며 4레인 규모의 볼링장과 농구장, 조깅트랙이 완비된 실내체육관도 커뮤니티에 들어설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올해 입주단지가 늘어나는 만큼 격이 다른 고품격 주거브랜드로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향후 고객의 행복을 위한 ‘단 하나의 완벽함’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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