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정맥마취제 ‘포폴주사’ 등 해외수출 활발히 전개
동국제약, 정맥마취제 ‘포폴주사’ 등 해외수출 활발히 전개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1.01.1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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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바이어들 관심 높아 신규 계약 늘고 있다”
동국제약은 포폴주사, 히알루론산 장기지속형 주사제 등의 해외수출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고 밝혔다. 동국제약
동국제약은 포폴주사, 히알루론산 장기지속형 주사제 등의 수출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고 밝혔다. <동국제약>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코로나19 지속으로 인해 전 세계 경제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활발하게 해외수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지난해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싱가포르, 일본 등에 정맥마취제 ‘포폴주사’를 비상공급물량으로 수출한 데 이어, 이달에는 콜롬비아, 2월에는 멕시코와 불가리아에도 이 제품을 비상공급물량으로 수출한다.

코로나19 진정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프로포폴 성분의 포폴주사는 중증 환자 치료 시 환자의 호흡곤란을 치료할 때 고통을 경감해 주는 필수적인 의약품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증가하고 있는 중남미 지역과 유럽에서 수요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말에는 ‘히알루론산 성분의 장기지속형 주사제’를 중국에 수출하기로 하고, 현지 업체와 세부 사항을 협의 중이다.

동국제약 해외사업부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계약 협상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등 수출 업무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지만,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한 동국제약의 경쟁력 있는 제품에 대해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아 신규 계약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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