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엘레나, ‘여성·질 건강 유산균’ 시장 선도
유한양행 엘레나, ‘여성·질 건강 유산균’ 시장 선도
  • 이기동 기자
  • 승인 2020.12.30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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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액 100억 돌파 눈 앞…유산균 영역 새 블루오션 구축

[인사이트코리아=이기동 기자] 최근 건강을 위해 유산균을 섭취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출시 6년차를 맞은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의 여성유산균 브랜드 ‘엘레나’가 유산균 시장의 새로운 블루오션을 창출하며 여성 건강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30일 유한양행은 ‘엘레나’의 연간 판매액이 2018년 47억 원, 2019년 60억 원을 기록한데 이어 100억 원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선보인 엘레나가 ‘여성 유산균’, ‘질 건강 유산균’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빠른 속도로 개척하며 여성 유산균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는 분석이다.

현재 여성 유산균 시장은 엘레나 출시 이후 다양한 제품들이 잇달아 가세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유한양행의 엘레나가 여성 유산균 시장의 새로운 영역을 빠른 속도로 개척하며 주목 받고 있다.유한양행
유한양행의 엘레나가 여성 유산균 시장의 새로운 영역을 빠른 속도로 개척하며 주목 받고 있다.<유한양행>

유한양행에 따르면 엘레나는 식약처 개별 인정을 받은 원료인 ‘유렉스(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국내 처음으로 사용한 제품으로 복용 시 장과 질의 건강에 함께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렉스 프로바이오틱스’는 글로벌 3대 유산균 전문기업인 덴마크 크리스찬한센에서 인체에서 분리된 두 종류의 락토바실러스 특허 균주인 ‘R-1’과 ‘RC-14’를 배합해 만들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갈수록 증가하는 ‘엘레나’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여성유산균의 선두주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고품질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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