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북미 자회사 카밤,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 정식 출시
넷마블 북미 자회사 카밤,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 정식 출시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0.12.17 11: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에 이은 카밤과 두 번째 협업
넷마블이 북미 자회사 카밤이 개발한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MARVEL Realm of Champions)’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 넷마블
넷마블은 북미 자회사 카밤이 개발한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MARVEL Realm of Champions)’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 <넷마블>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이승원)이 북미 자회사 카밤(Kabam)이 개발한 실시간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MARVEL Realm of Champions)’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

17일(현지시각 16일) 출시한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는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에 이은 카밤과 마블의 두 번째 협업 작품이다.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12개 언어로 출시됐다.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는 마블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우스’라는 가문 개념을 도입해 이용자들이 팀을 이뤄 실시간 3 대 3 전투를 펼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용자들은 다른 가문의 이용자들과 실시간 액션 아레나 전투를 치르며, 이를 통해 ‘배틀월드’로 불리는 세계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전쟁을 경험할 수 있다.

론칭 버전에서는 총 7종의 마블 캐릭터가 제공되며, 이용자들은 완비된 장비 세트와 독특한 무기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팀 필즈(Tim Fields) 카밤 대표는 “카밤과 마블의 오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탄생한 이 게임은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깊은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빌 로즈만(Bill Rosemann) 마블게임즈 부사장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가 6주년을 맞이하는 이 시점에서 카밤과 함께 새로운 게임을 선보이게 돼기쁘다”며 “이용자들은 직접 마블 영웅을 선택하고 무기와 장비를 세팅하는 커스터마이징의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