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트코리아=이경원 기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입관식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진행됐다.
이 회장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에 마련됐다. 빈소 이틀째인 이날은 삼성 전·현직 사장들의 조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문 행렬이 시작될 예정이다.
상주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전날 오후 4시57분께 장례식장에 도착해 가족들과 함께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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