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e편한세상 시티 광교’ 16일부터 계약
대림산업, ‘e편한세상 시티 광교’ 16일부터 계약
  • 도다솔 기자
  • 승인 2020.09.1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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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당첨자발표,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e편한세상 시티 광교' 조감도.대림산업
‘e편한세상 시티 광교’ 조감도.<대림산업>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대림산업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일대에 짓는 ‘e편한세상 시티 광교’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광교신도시 최초의 ‘e편한세상‘ 브랜드 오피스텔인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5층 총 450실(전용면적 21~49㎡)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21㎡타입 196실 ▲30㎡타입 12실 ▲39㎡타입 162실 ▲49㎡타입 80실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 시티 광교‘는 지난 8~9일 청약 당시 코로나19와 태풍 북상 등에도 불구하고 전 가구가 청약 마감에 성공했으며 소형 평형인 전용 30㎡ 타입은 거주자우선 물량에서 33대 1의 경쟁률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당첨자 발표는 15일이며 정당계약은 16~1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국내 1인 가구 비율이 처음으로 30%를 넘어서면서 소형 오피스텔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주거에 필요한 면적이 축소되고 있는데다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이 더해지면서 수요가 몰리고 있는 모습이다.

통계청이 지난 8월말 발표한 ‘2019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자료를 보면 국내 총 가구수는 2089만 가구로, 이 중 1인 가구 비율이 30.21%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2인 가구(27.8%), 3인가구(20.7%), 4인가구(16.2%) 순으로 나타났다.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1인 가구 비율이 30%를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업계에서는 1인 가구가 세대 유형 중 가장 높은 비중으로 올라온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이러한 가구 형태가 주거공간 선택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데, 1인 가구의 증가는 결국 소형 평형을 찾는 수요자들이 증가할 것을 의미한다는 분석이다.

이렇다 보니 소형 평형은 가격 상승도 기대할 만 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서울시 용산구 ‘용산 푸르지오 써밋(2017년 8월 입주)’ 전용면적 35㎡는 올해 7월 5억750만원에 거래돼 분양가 4억400만원~4억1600만원 대비 최대 약 1억원 올랐다.

e편한세상 시티 광교의 당첨자 발표는 15일에 있을 예정이며, 정당계약은 16일(수)~18일(금)까지 3일간 진행된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분양전시관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2번지(신분당선 동천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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