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2차 총파업 첫날, 동네병원 10곳 중 1곳 문 닫았다
의사 2차 총파업 첫날, 동네병원 10곳 중 1곳 문 닫았다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0.08.2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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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시도 의원급 의료기관 3549곳 휴진
전국의사 2차 총파업 첫날인 26일 경기 수원시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전공의들이 가운을 벗고 침묵시위를 하고 있다. 뉴시스
전국의사 2차 총파업 첫날인 26일 경기 수원시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전공의들이 가운을 벗고 침묵시위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의료계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 등 정부 정책에 반대하며 제2차 총파업에 돌입한 첫날 전국의 의원 10곳 중 1곳이 문을 닫았다.

2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낮 12시 기준 전국 17개 시도 의원급 의료기관 3만2787곳 중 10.8%인 3549곳이 휴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14일 의사협회는 의대 증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립 등의 정책 철회를 요구하며 전국 의사 총파업을 벌였다. 

정부는 개원의 등에 대해 지역별로 집단 휴진 응급의료기관이 10%를 넘을 경우 지방자치단체 판단으로 보건소에서 업무개시 명령을 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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