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B
    미세먼지
  • 경기
    B
    미세먼지
  • 인천
    B
    미세먼지
  • 광주
    B
    미세먼지
  • 대전
    B
    미세먼지
  • 대구
    B
    미세먼지
  • 울산
    B
    미세먼지
  • 부산
    B
    미세먼지
  • 강원
    B
    미세먼지
  • 충북
    B
    미세먼지
  • 충남
    B
    미세먼지
  • 전북
    B
    미세먼지
  • 전남
    B
    미세먼지
  • 경북
    B
    미세먼지
  • 경남
    B
    미세먼지
  • 제주
    B
    미세먼지
  • 세종
    B
    미세먼지
최종편집2024-04-19 19:07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고(故) 최숙현 사건 가해자 지목 3인방 국회서 한 말은?
고(故) 최숙현 사건 가해자 지목 3인방 국회서 한 말은?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0.07.06 18: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故)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3명이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참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고(故)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감독 김 아무개 씨와 선배 선수 등 3명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문을 받았다.

김 아무개 감독은 사과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검찰 조사를 받고 있고 그 부분에서 성실히 임했다”면서 즉답을 피했다.

그는 감독으로서 관리감독을 소홀히 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폭행과 폭언에 대해선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다른 선배 선수들도 “죽은 건 안타깝다”면서 “폭행한 사실은 없으니 미안한 건 없고 안타까운 마음밖에 없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