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사업 타당성 조사 비용 지원 공개모집
수출입은행, 사업 타당성 조사 비용 지원 공개모집
  • 이일호 기자
  • 승인 2020.06.0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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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분야 포함 병원, ICT, 제약·바이오,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 신청 가능
한국수출입은행은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이 수주한 우즈베키스탄 천연가스액화정제(GTL) 사업에 총 6억 달러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br>
한국수출입은행이 ’사업타당성조사 지원사업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을 실시한다.<한국수출입은행>

[인사이트코리아=이일호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사업 타당성 조사 지원사업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수은은 이날 1차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이달 19일 접수를 마감하고, 다음달 초까지 사업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인프라 분야를 포함해 병원, ICT, 제약·바이오,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스타트업 기업들도 지원 가능하다.

이번에 선정되는 국내 기업들에겐 해외진출 시 사업 타당성 조사 등을 실시할 때 드는 용역비용을 수은이 직접 지원할 계획이다. 수은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해외시장 정보 조사비용도 지원한다.

수은은 기업들이 비용 부담으로 적극적 사업 개발을 못 하는 데 착안해 이번 지원을 계획했다. 이 제도를 통해 기업들은 유망 해외사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수주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지원제도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수요자인 기업들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사업 초기 타당성 조사 지원부터 사업자문·금융자문, 대출· 보증, 지분투자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프로젝트 전 과정에 대한 지원체계를 갖췄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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