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2020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선정
넷마블, 2020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선정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0.04.0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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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브랜드론 유일… 전체 54위 차지
넷마블이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올해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 한민철
넷마블이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올해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 <한민철>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넷마블(대표이사 권영식·이승원)이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올해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

6일 넷마블에 따르면, 브랜드스탁 회원 17만명이 참가한 이번 조사에서 넷마블은 브랜드가치평가지수(BSTI) 844점(1000점 만점), 브랜드주가지수 608점(700점 만점), 소비자 조사지수 236점(300점 만점)을 받았다. 

넷마블은 이번 조사에서 선정된 100대 브랜즈 중 전체 산업에서는 지난해 대비 6계단 오른 54위를 차지했고, 게임회사 중 유일하게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브랜드스탁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소비가 침체함에 따라 상당수 브랜드의 가치가 하향 평준화됐지만 넷마블은 역으로 상승세를 보였다”며 “올 1분기에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와 ‘A3: 스틸얼라이브’ 등 신작을 국내외에 출시하면서 주요 앱마켓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지난달 3일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를 전 세계 170여개국에 출시했다. 이 게임은 출시 한 달 만에 빅마켓 중 하나인 북미 앱스토어에서 매출 순위 6위를 기록했다. 프랑스와 대만, 홍콩 등에서도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지난달 12일 국내시장에 출시한 ‘A3: 스틸얼라이브’는 일주일 만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각각 매출 순위 2위와 3위에 올랐다. 또 현재까지 매출 최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kawskhan@insight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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