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이정은의 모습이 눈에???
'동백꽃 필 무렵' 이정은의 모습이 눈에???
  • 김강진 기자
  • 승인 2019.10.31 0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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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윌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코리아=김강진 기자] 27일(일) 이정은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네이버 포스트에는 이정은의 ‘동백꽃 필 무렵’ 21-22회 촬영 비하인드 컷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살인적인 일정으로 인해 필수품이 된 커피를 들고 있는 이정은의 모습이 눈에 띈다.

피곤한 모습을 감춘 채 스태프에게 건네는 온화한 눈빛과 미소가 인상적이다.

본인보다 주변인의 컨디션을 먼저 챙기려는 배려 깊은 마음이 몸에 배어있는 듯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더불어 극중 정숙의 딸, 동백 역으로 등장하는 배우 공효진과의 훈훈한 투샷도 화제다.

방송에서는 그려지지 않았던 자연스러운 스킨십은 물론 행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로써 배우 이정은은 매회 주옥같은 명대사와 명장면이 흘러넘쳐 월메이드 드라마로 입성한 ‘동백꽃 필 무렵’에서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겨준 첫 등장, 12회부터 현재 방영된 회차까지 캐릭터 ‘조정숙’으로 완전히 녹아들어 앞으로 또 어떤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1991년 연극 ‘한여름밤의 꿈’을 통해 데뷔한 이정은은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다.

5월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으로 춘사영화제와 부일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KBS2 토크쇼 ‘대화의 희열2’를 통해 40세까지 알바를 하며 연기를 했던 자신의 무명시절과 연기 이야기를 풀어낸 이후 그녀의 필모그래피 또한 재조명받았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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