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뺀 야3당,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 공동 제출
한국당 뺀 야3당,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 공동 제출
  • 강민경 기자
  • 승인 2019.06.1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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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추혜선(오른쪽부터) 의원, 바른미래당 이동섭 원내수석부대표, 민주평화당 김정현 대변인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과에 제369회 6월 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뉴시스
정의당 추혜선(오른쪽부터) 의원, 바른미래당 이동섭 원내수석부대표, 민주평화당 김정현 대변인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과에 제369회 6월 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강민경 기자] 17일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야3당이 6월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를 공동 제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개별 의원들이 참여해 사실상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 공조가 이뤄졌다.

바른미래당 이동섭 원내수석부대표는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100% 현역 의원이 참여했고 나머지 의원은 개인적으로 민주당에서 참여했다"며 98명의 의원이 동참했다고 전했다.

정의당 추혜선 원내수석부대표는 "안타까운 그림으로 소집요구서를 제출했지만 민주당 의원들도 개인적으로 참여했다"며 "국회 의사일정 합의가 안 되면 국회의장이 결단해서 의사일정을 소집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선 의장님의 결단을 믿어본다"고 강조했다.

국회 정상화를 요구하며 6일째 농성 중인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국회 로텐더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다시 한 번 한국당에 지금이라도 국회 정상화의 온전한 모습을 통해 국민에게 그동안 누를 끼친 부분을 만회하고 국회의 참모습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노력을 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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