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선거권 하향 도입하라"
"18세 선거권 하향 도입하라"
  • 이은진 기자
  • 승인 2019.02.18 16: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이 18일 서울 마포구 홍대 앞 거리에서 18세 선거권 하향 및 연동형비례제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이 18일 서울 마포구 홍대 앞 거리에서 18세 선거권 하향 및 연동형비례제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이은진 기자]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앞 거리에서 열린 18세 선거권 하향 및 연동형비례제 도입 촉구를 위한 '1만 청년·청소년 지지 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들 정당 대표들은 선거권 하향과 연동형비례제 도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손학규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와 관련해 "보수 우파가 이 나라 정치를 책임질 자격이 조금이라도 있는지 망연자실할 뿐"이라고 평가했다.

손 대표는 "서로 물고 뜯고 사회를 분열시키는 이전투구의 모습, 나라 안팎으로 이념·지역 갈등을 부추기는 행태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당은 당장 정치적 이득을 위해 보수 세력을 결집시킨다고 하고 있지만 이는 우리 정치를 극한 대립정치, 공멸 정치로 몰고 갈 뿐"이라며 "한반도 평화를 준비하고 무너진 민생과 경제를 살리려면 이념적 편향을 버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