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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2년 연속 민간 분양 1위...'자이' 브랜드 파워 입증
GS건설 2년 연속 민간 분양 1위...'자이' 브랜드 파워 입증
  • 도다솔 기자
  • 승인 2019.01.04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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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만748가구 공급...2019년 24개 단지 총 2만8837가구 분양 예정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GS건설이 4년 연속 2만 가구 이상 분양 및 2년 연속 민간 분양 1위를 달성했다. GS건설이 지난 연말 견본주택을 오픈해 올해 첫 청약 접수를 받은 3개 단지가 1순위 청약에서 모두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이와 함께 지난해 민간 분양 최대인 2만748가구를 공급하며 4년 연속 2만 가구 이상을 공급했다.

GS건설은 3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위례포레자이, 다산신도시 자연&자이, 대구 남산자이하늘채가 각각 130.3대 1, 51.4대 1, 84.3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모두 1순위 마감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 9.13 부동산대책 발표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 보증 연기로 주요 분양 물량이 대거 연기되었음에도 GS건설은 작년 12월 한 달간 일산자이3차, 비산자이아이파크, 위례포레자이, 다산신도시 자연&자이, 대구 남산자이하늘채 등 5개 단지 4807가구를 분양해 막판에 연간 분양 물량의 4분의 1을 소화했다.

GS건설은 2019년에도 방배경남아파트 재건축(758가구), 과천주공6단지 재건축(2099가구), 흑석3구역 재개발(1772가구), 서초무지개아파트 재건축(1446가구),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3343가구) 등 24개 단지 총 2만8837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우무현 GS건설 사장은 “국내 대표 아파트 브랜드인 자이를 성원해 주시는 고객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지난 해 분양 단지마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2019년에도 자이를 성원해 주시는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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