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 “중공업 부활 원년, 수주에 총력”
[신년사]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 “중공업 부활 원년, 수주에 총력”
  • 도다솔 기자
  • 승인 2019.01.03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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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삼성중공업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삼성중공업>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은 3일 신년사에서 캐치프래이즈 ‘2019 새로운 도약, 중공업 부활의 원년’을 선포했다. 남 사장은 이날 “어느 누구와의 경쟁에서도 이길 수 있는 원가경쟁력 확보와 수주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기술·구매 부문에서는 설계 물량 감축 및 표준화를 확대하고, 자재비 절감, 적기 조달 등 제조원가 경쟁력을 높일 것을  강조했다. 연구소에서는 시장 니즈에 부합하는 스마트 선박 및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당부했다.

남 사장은 특히 “계획한 목표는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며 “올해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는 BP 매드독(Mad dog Ⅱ) FPU, ENI 코랄(Coral) FLNG 등 해양 프로젝트는 그 간 쌓은 Lessons Learned를 활용해 약속한 납기와 목표 원가를 기필코 준수하자”고 강조했다.

남 사장은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자신감을 갖고 모두가 함께 힘차게 나가자”고 요청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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