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안득수 기자] 현대중공업 임단협이 진통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노조는 임단협 협상이 겉도는 주요 요인으로 현대중공업 총수일가를 지목하고 있다. 그동안 총수일가가 이익금을 착취해 회사가 어려운데도 책임을 노동자에게 떠넘기고 있다는 것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저작권자 © 인사이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사이트코리아=안득수 기자] 현대중공업 임단협이 진통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노조는 임단협 협상이 겉도는 주요 요인으로 현대중공업 총수일가를 지목하고 있다. 그동안 총수일가가 이익금을 착취해 회사가 어려운데도 책임을 노동자에게 떠넘기고 있다는 것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