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세계 최고 기내식 맛보세요”
아시아나항공 “세계 최고 기내식 맛보세요”
  • 안득수 기자
  • 승인 2018.10.02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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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공급 게이트고메코리아, 일 최대 6만식 생산공장 가동

[인사이트코리아=안득수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의 기내식 대란 사태가 완전히 해소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7월부터 기내식을 공급해 오던 샤프도앤코와의 임시 계약을 종료하고, 지난달 12일부터 게이트고메코리아(GGK)로부터 기내식을 공급 받아 서비스에 들어가는 등 완전 정상 가동 중이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GGK로부터 공급 받은 기내식을 처음으로 서비스한 항공편은 이 날 오전 7시 30분 인천공항에서 호치민으로 출발한 OZ731편으로, 하루 동안 총 81편(인천/김포발 기준) 항공기에 3만여식의 기내식이 공급됐다"고 밝힌 바 있다.

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을 공급하는 게이트고메코리아 생산 시설.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을 공급하는 게이트고메코리아 생산 시설.<아시아나항공>

새 시설 성공적 이전…‘완전 정상화’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한 게이트고메코리아 기내식 제조시설은 2만 5550㎡ 규모의 2층(지하 1층, 지상 2층) 시설로 하루 최대 6만식 생산까지 가능하며, 작업자의 동선과 식품 위생관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만들어진 최첨단 시설이다.

GGK는 아시아나항공의 3만 2000식~3만 5000식의 기내식 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새로운 시설로의 성공적 이전을 계기로 GGK와 함께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품질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두 달여간 함께 했던 샤프도앤코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 게이트고메코리아와 함께 세계 최고의 기내식 서비스를 제공해 빠른 시간 내에 고객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GGK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에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기내식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게이트고메코리아 전경.아시아나항공
게이트고메코리아 전경.<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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