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부산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분양...3853가구 초대형 단지
삼성물산, 부산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분양...3853가구 초대형 단지
  • 이기동 기자
  • 승인 2018.09.2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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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59~114㎡ 2485가구 일반분양

[인사이트코리아=이기동 기자] 삼성물산이 HDC현대산업개발과 컨소시엄을 맺고 공급하는 부산 동래구 온천2구역의 재개발 사업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가 9월 21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는 지하 4층~지상 35층, 32개동 총 3853세대로 구성된 대형 아파트 단지로 전용면적 기준 59~114㎡의 다양한 주택형 248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1490만원 수준이다.

이번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는 4년 만의 래미안 브랜드 단지라는 점, HDC현대산업개발과 함께 공급하는 초대형 브랜드 단지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음성인식 IoT 홈패드, 얼굴인식 출입시스템 등 적용

삼성물산이 HDC현대산업개발과 함께 재개발한 부산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조감도.삼성물산
삼성물산이 HDC현대산업개발과 함께 재개발한 부산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조감도.<삼성물산>

삼성물산은 이번 단지에 다양한 혁신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음성만으로 조명, 가스, 엘리베이터 등을 제어하고 외출 및 귀가시 내부 상태를 설정할 수 있는 음성인식 ‘IoT 홈패드’ 시스템을 적용하고, 대형 마트에서 볼 수 있는 주차유도 시스템과 함께 현관 스마트 디스플레이, 얼굴인식 출입시스템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가 들어서는 온천2구역은 동래역, 미남역, 명륜역 등 지하철이 인접해 있고 중앙대로, 충렬대로가 가까운 교통의 요지다. 또한 온천초, 내산초, 동래중이 단지 인근에 있고 부산 최초로 분양 전 단지 내에 국공립 어린이집 3개소를 유치한 점도 특징이다. 이 외에도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사직야구장, 어린이대공원 등 다양한 생활기반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의 분양 일정은 9월 27,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월 1일(당해)과 2일(기타) 1순위 청약접수, 4일 2순위 청약접수에 이어 11일 당첨자 발표, 22~26일 정당계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연제구 거제천로 182번길 3(연산동 자이갤러리) 3층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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