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주]한국타이어, 2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세...한화케미칼 초반 강세
[관심주]한국타이어, 2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세...한화케미칼 초반 강세
  • 금민수 기자
  • 승인 2018.08.03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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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전일보다 8.13포인트 오른 2278.33, 코스닥은 전일보다 4.72포인트 오른 786.10로 출발

[인사이트코리아=금민수 기자] 한국타이어가 2분기 부진한 실적 소식에 하락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한국타이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00원(1.37%) 내린 4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4% 감소한 1833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0.4% 증가한 1806억원으로 집계됐다.

김준성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타이어 시장은 총생산이 총 판매보다 높은 상황이 11년째 지속 중이며, 누적 재고의 확대도 계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화케미칼은 장 초반 강세다.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한화케미칼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600원(2.91%) 오른 2만1200원에 거래되며 사흘 만에 반등했다.

한화케미칼은 이날 개장 전 태양광 사업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주요 종속회사인 한화큐셀과 한화솔라홀딩스의 합병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보호주의 정책 영향으로 외국계 태양광 기업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돼 미국 나스닥 시장의 자금 조달 채널 활용도가 낮아진 것이 합병 결정의 원인이었다는 설명이다.

한화케미칼은 한화솔라홀딩스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화솔라홀딩스는 한화큐셀의 지분 94%를 갖고 있다.

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13포인트 오른 2278.33으로 시작했고,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4.72포인트 오른 786.10으로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9원 오른 1129.0원에 개장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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