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재단, 순직·공상 경찰·소방관 자녀 152명에 장학금
현대차 정몽구재단, 순직·공상 경찰·소방관 자녀 152명에 장학금
  • 조혜승 기자
  • 승인 2018.04.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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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이사장 "경찰·소방관 자녀가 우리 사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

[인사이트코리아=조혜승 기자]


정몽구재단(이사장 신수정)은 지난 25일 서울시 종로구 계동에 있는 재단 회의실에서 열린 ‘2018년도 나라사랑 장학금 전달식’에서 15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정몽구재단>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빌딩 대회의실에서 ‘나라사랑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올해 순직·공상 경찰과 소방관 자녀 등 총 15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몽구재단은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희생한 분들의 뜻을 기리고 그 자녀들의 성장을 우리 사회가 함께 돌봐야 한다는 취지로, 2013년부터 경찰청과 소방청에서 추천한 경찰관·소방관 자녀를 대상으로 ‘나라사랑 장학금’ 제도를 운영, 올해까지 총 200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

신수정 이사장은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일하고 계시는 경찰, 소방관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재단은 이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그들의 자녀가 우리 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정몽구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이다. 예술진흥과 문화격차 해소, 교육지원과 장학, 의료지원과 사회복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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