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뱅이의 고수들이 있단다.
3등 : 다음 주에 다시 수술한다고 환자의 수술한 곳을 열어놓은 채로 놓아둔 외과의사.
2등 : 어차피 벗을 것을 예상하고 집에서부터 옷을 벗고 동네 공중목욕탕에 가는 아저씨.
1등 : ‘손들지 않으면 쏜다!’라는 강도의 말에 귀찮아서 손 들지 않아 총에 맞아 죽은 은행원.
성실은 성공의 열매
이런 불상사가 있을까요? 정말 고수들이네요.
이 게으름이 지속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성경에 이런 말이 교훈이 될 것 같습니다.
‘성실로 식물을 삼으라.’ 성실해야 먹고 살 수 있다는 의미겠지요.
그렇다면 게으름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좋아하는 일부터 하는 것입니다.
어떤 것도 괜찮습니다.
도덕적으로 공동체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이번 달은 게으름을 대체할 수 있는 무엇인가 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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