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 17주기...범현대家, 정몽구 회장 자택서 제사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 17주기...범현대家, 정몽구 회장 자택서 제사
  • 조혜승 기자
  • 승인 2018.03.20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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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아산 정주영 탄신 100주년 사진전'에서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뉴시스
2015년 12월 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아산 정주영 탄신 100주년 사진전'에서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조혜승 기자]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7주기를 맞아 범현대가(家)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사를 지낸다.

재계에 따르면 범현대가는 20일 오후 7시 서울 한남동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에서 17주기 제사를 지낸다.

범현대가는 정 명예회장의 제사를 고인이 타계한 21일 하루 전날인 20일 서울 청운동 정 명예회장의 생전 자택에서 지내왔지만 2016년부터 한남동으로 장소를 옮겨 지내고 있다. 정 명예회장의 부인 변중석 여사의 제사도 2015년부터 이곳에서 지내고 있다.

제사에는 제주(祭主)인 정몽구 회장을 비롯해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과 며느리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장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등 범현대가 일가가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정주영 전 회장의 막내 동생인 정상영 KCC 명예회장과 조카인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그룹 회장, 정몽진 KCC 회장 등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가와 각 계열사 사장단 등은 정주영 회장 17주기를 앞둔 지난 17일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선영을 참배했다.

이날 오후 7시30분 울산 현대예술관에서는 정주영 회장 17주기를 맞아 울산대 주관으로 ‘추모음악회’가 열린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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