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Y
    6℃
    미세먼지 보통
  • 경기
    H
    8℃
    미세먼지 보통
  • 인천
    Y
    5℃
    미세먼지 보통
  • 광주
    H
    8℃
    미세먼지 보통
  • 대전
    Y
    4℃
    미세먼지 보통
  • 대구
    Y
    8℃
    미세먼지 보통
  • 울산
    Y
    11℃
    미세먼지 좋음
  • 부산
    Y
    11℃
    미세먼지 좋음
  • 강원
    B
    1℃
    미세먼지 좋음
  • 충북
    B
    4℃
    미세먼지 보통
  • 충남
    Y
    4℃
    미세먼지 보통
  • 전북
    Y
    8℃
    미세먼지 보통
  • 전남
    H
    9℃
    미세먼지 좋음
  • 경북
    Y
    8℃
    미세먼지 좋음
  • 경남
    Y
    9℃
    미세먼지 좋음
  • 제주
    Y
    12℃
    미세먼지 좋음
  • 세종
    Y
    4℃
    미세먼지 보통
최종편집2021-12-09 19:42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한국GM 노조, 국세청 특별세무조사와 국회 국정조사 요구
한국GM 노조, 국세청 특별세무조사와 국회 국정조사 요구
  • 권호
  • 승인 2018.03.06 15: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산공장 폐쇄 철회와 노조가 참여하는 경영 실사 등도 주장
한국GM노조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앞에서 군산공장 폐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뉴시스
한국GM노조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앞에서 군산공장 폐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권호기자]한국GM노조가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군산공장 폐쇄 철회와 노조가 참여하는 경영 실사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 지부는 6일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앞에서 대정부(산은·국세청·국회) 기자회견을 열었다. 임한택 한국GM 지부장, 김재홍 한국GM 군산지회장, 이두희 한국GM 창원지회장 등 한국GM 지부 관계자 외 양동규 민주노총 부위원장, 금속노조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임한택 한국GM 지부장은 "30만 노동자와 가족들의 생계가 벼랑 끝에 서 있다"며 "2001년 해외매각 과정에서 정리해고를 겪었고 또다시 GM 적자경영의 희생양으로 몰리고 있어 참담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GM은) 정부에 맡긴 돈 달라고 하듯 국민 혈세 지원을 재촉하고 노동자에게는 무조건적인 고통분담을 강요하고 있다"며 "비정상적인 경영실태에 대한 책임도 지지 않고 오히려 노동자에게 희생을 강요하고 제 배만 불리는 데 혈안이 된 GM 자본에 맞서 노조는 중단 없는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조는 이 자리에서 ▲GM-KDB산업은행 합의서 공개 ▲경영 실사에 노조 참여 ▲국세청 특별 세무조사 실시 ▲국회 국정조사·먹튀 방지법 제정 ▲군상공장 폐쇄 철회 등 4가지 대정부 요구안을 내놓았다.

김재홍 군사지회장은 "정부는 노동자의 희생을 강요하는 파렴치한 GM 자본 편이 아닌, 자국 노동자들을 위해 노동조합의 정당한 요구를 적극 수용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요구안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산은, 국세청, 국회, 미 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를 무기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