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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5-27 13:05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현대건설, 싱가포르서 1조2000억 매립공사 따내
현대건설, 싱가포르서 1조2000억 매립공사 따내
  • 조혜승 기자
  • 승인 2018.02.22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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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펜타오션·네덜란드 보스칼리스사와 공동...올해 첫 해외 공사 수주 쾌거

[인사이트코리아=조혜승 기자]

현대건설 싱가포르 투아스 터미널 페이스 2 매립공사 조감도.<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싱가포르에서 총 11억 달러(약 1조2000억원) 규모의 투아스 터미널 핑거3 매립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공사는 싱가포르 해양항만청(MPA)이 발주한 해상매립 공사로 싱가포르 서단에 위치한 투아스 항만단지 지역에 387ha 면적의 신규 매립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확장된 국토는 향후 항만시설 부지로 사용될 계획이며 공사기간은 총 108개월로 2027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현대건설이 일본 펜타오션, 네덜란드 보스칼리스와 공동으로 수주했다. 총 공사금액 11억 달러 중 현대건설 지분은 35%로 약 3억9000만 달러(약4100억원)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14년 수주해 공사 중인 투아스 핑거1 매립공사에 이어 이번에 다시 대형 해상 매립공사를 수주함으로써 이 분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싱가포르 국토의 7%에 달하는 매립공사를 현대건설이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해상 분야에서 선도적 입지를 보이고 있다”며 “향후 싱가포르 국토 개발 장기계획으로 지속 발주될 것으로 전망되는 해상 매립공사 수주경쟁에서 풍부한 수행 경험과 기술 노하우로 유리한 고지를 선점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1981년 풀라우 테콩 매립공사를 시작으로 싱가포르에 진출한 이래 파시르 판장 터미널 공사, 마리나 사우스 복합개발공사 등 총 84건에 138억 달러에 달하는 공사를 수주했다. 현재 싱가포르에서 3개 준설 및 매립 공사를 포함해 토목·건축 공사 총 10개 현장, 26억 달러 규모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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