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이연희, '구가의 서' 태도논란 재조명! 남들은 대본 리딩 연습 나홀로 뭐했나?
'한끼줍쇼' 이연희, '구가의 서' 태도논란 재조명! 남들은 대본 리딩 연습 나홀로 뭐했나?
  • 디지털뉴스부
  • 승인 2017.10.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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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희(30)가 '한끼줍쇼'에서 강호동의 저격수로 활약해 시청자들을 즐겁게 만등 가운데 신인 시절 태도논란'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연희는 2013년 MBC 월화 드라마 '구가의서' 대본연습중 '태도논란'에 휩싸인적 있다.

당시 '구가의 서' 홈페이지에 공개된 영상에는 출연자 미팅 및 대본 리딩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속에는 '구가의 서' 제작진과 출연자들이 하나 둘씩 모여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한명씩 소개하는 과정에서 모두가 반갑게 박수를 치며 환영하고 있는데 유독 이연희 혼자 딴짓을 하며 박수를 치지 않고 있다.

영상을 보면 이연희는 수십명의 관계자들을 소개할때까지 마치 자기일이 아닌양 엉뚱한 곳을 쳐다보거나 미소를 지으며 한번도 박수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연희의 태도를 지적했고 이 소식은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MBC 관계자는 "이연희의 1~2회분 분량이 많아 대본에 집중 하느라 세심하게 신경을 못한 부분이 있은것 같다"며"당시 이연희의 태도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편집된 부분이서 오해가 생긴 것 같다"라 해명했다.

한편 1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는 1주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차태현과 이연희가 밥 동무로 출연해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이경규와 강호동을 만난 차태현은 "'한끼줍쇼'가 방송 시작하고 1년 내내 계속 섭외 요청을 했다. 미루다 결국 섭외에 응했다. 설마 1년 동안 할 줄은 몰랐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망원동에 도착한 네 사람은 촬영 당일이 하필이면 추석 황금 연휴 첫 날이라 걱정했다. 강호동은 동네를 구경하다 꽃을 발견하고 "여기 천지 연희 밭이네"라는 여배우들을 칭찬하는 고정 멘트를 날렸다.

이연희는 "저 방송에서 봤어요. 여배우들한테 그 멘트를 많이 쓰시더라"라고 꼬집었다.

당황한 강호동은 "그런데 중요한 게 연희 씨는 색깔로 봤을 때 노란색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연희는 이경규와 팀을 이뤄 한끼도전에 나섰지만 이날은 촬영일과 추석 연휴가 겹치며 빈집이 많았고, 이연희는 한 끼 도전에 거듭 실패했다.

이에 이경규는 "이제 본능에 몸을 맡기자. 냄새를 따라가야 한다"고 말해 이연희는 망원동 골목에 퍼진 고기 굽는 냄새를 쫓아 갔고 설레는 마음으로 초인종을 눌렀다.

이연희는 "안녕하세요 저는 배우 이연희인데요 저 아세요"라고 물었고 주인은 "그런 사람 안 사는데요"라고 대답해 이연희를 무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경규가 주인에게 저녁을 함께해도 되는지 묻자 주인은 흔쾌히 허락했다.

저녁 식사 중이던 대가족의 집에 합류한 이연희는 3대가 모인 주거인의 집에서 쌈에 싼 삼겹살을 입안 가득 넣으며 다람쥐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연희는 연신 젓가락과 숟가락을 놀리며 밥 한 공기를 뚝딱 해치웠고 한 공기를 더 먹으며 먹성을 뽐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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