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때 CEO가 읽어야 할 책 11選
여름 휴가 때 CEO가 읽어야 할 책 11選
  • 조혜승 기자
  • 승인 2017.07.05 1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경제연구원 '2017 휴가철 CEO가 읽어야 할 도서 10+1 선' 발표

여름 휴가 시즌이다. 이때 기업 CEO는 짧은 시간이지만 휴식을 취하면서 충전의 기회를 갖는다. 특히 휴가를 떠날 때 베낭에 두둑이 책을 넣어 가는 CEO가 많다. 독서 삼매경에 빠져 가슴과 머리를 살찌우기 위함이다. 

이런 이들을 위해 현대경제연구원이 ‘2017 휴가철 CEO 하계 추천도서’를 내놨다.

▲ 2017년 '휴가철 CEO가 읽어야 할 도서 10+1選'.<현대경제연구원>

현대경제연구원은 이번 휴가철을 맞아 경제·경영 분야 6권, 인문·사회 분야 4권, 문학 1권 등 ‘휴가철 CEO가 읽어야 할 도서’ 10+1선(選)‘을 선정해 발표했다. 특히 최근의 경제경영 트렌드와 인문 사회 분야의 주요 이슈를 감안해 4차 산업 혁명과 관련한 ’미래 변혁‘ ’혁신 기회‘ ’성찰‘ 등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정기준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출간된 경제·경영 및 인문·사회 도서를 대상으로 ▲미래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통찰력을 갖게 하는 도서 ▲주요 현상을 이해하고 경제 및 경영 방향 수립에 도움이 되는 도서 ▲CEO에게 요구되는 덕목을 갖추고 성찰하는 데 유용한 도서 등이다. 

경제·경영 6선은 클라우스 슈밥 외 26인이 쓴 <4차 산업 혁명의 충격>, 리처드 돕스의 <미래의 속도>, 데이비드 버커스의 <데이비드 버커스 경영의 이동>, 필립 코틀러 외 2인의 <필립 코틀러의 마켓 4.0>, 돈 탭스콘의 <블록체인 혁명>, 엔젤라 더크워스의 <그릿> 등이다.

인문사회 4선은 토드 부크홀츠의 <다시, 국가를 생각하다>, 유발 하라리의 <호모 데우스>, 윌리엄 맥어스킬의 <냉정한 이타주의자>, 제임스 페니베이커의 <단어의 사생활> 등이다. 문학 1선은 류시화의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현대경제연구원 이장균 수석연구위원은 “매년 하계 휴가철을 맞아 경제·경영 분야와 인문·사회 분야의 ‘휴가철 CEO가 읽어야 할 도서’를 선정해 왔다”며 “주요 대형 서점의 베스트셀러 조사, 출판사 설문조사 그리고 연구원 내부 구성원의 평가를 종합해 최종 추천도서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