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셋째 부인 서미경 씨가 굳은 표정으로 3월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롯데그룹의 경영비리 관련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그가 롯데가에 들어간 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저작권자 © 인사이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혜승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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