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B
    미세먼지
  • 경기
    B
    미세먼지
  • 인천
    B
    미세먼지
  • 광주
    B
    미세먼지
  • 대전
    B
    미세먼지
  • 대구
    B
    미세먼지
  • 울산
    B
    미세먼지
  • 부산
    B
    미세먼지
  • 강원
    B
    미세먼지
  • 충북
    B
    미세먼지
  • 충남
    B
    미세먼지
  • 전북
    B
    미세먼지
  • 전남
    B
    미세먼지
  • 경북
    B
    미세먼지
  • 경남
    B
    미세먼지
  • 제주
    B
    미세먼지
  • 세종
    B
    미세먼지
최종편집2024-04-14 14:34 (일) 기사제보 구독신청
“CJ대한통운, 택배 물동량 증가 및 가시성 높은 수익성 개선”
“CJ대한통운, 택배 물동량 증가 및 가시성 높은 수익성 개선”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2.04 15: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외 온라인 직구의 성장 → CJ대한통운 택배 물동량 성장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4일 CJ제일제당에 대해 택배 물량 증가와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배세호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의 목표주가 변경은 주가순자산비율(P/B) 멀티플을 기존 0.61배에서 0.80배로 상향한 데 따른다”며 “CJ대한통운의 주가는 연초대비 21%, 7월 저점 대비 62% 상승했다”고 밝혔다.

배세호 연구원은 “최근의 주가 상승은 알리익스프레스 등 중국 이커머스 업체발 수요 증가로 CJ대한통운의 물동량 증가 및 쿠팡의 이커머스 시장점유율 하락 기대감이 주효했다”며 “목표주가 산정에 적용한 멀티플 P/B 0.80배는 쿠팡 상장 및 CJ대한통운의 택배 시장의 시장점유율이 본격적으로 하락하기 시작한 2021년 말~2022년 초 CJ대한통운이 적용받았던 멀티플”이라고 설명했다.

백 연구원은 “2023년 중반까지 CJ대한통운이 적용받았던 0.45~0.50배의 멀티플이 택배 물동량 감소에 대한 과도한 우려를 반영했다고 판단, 2024년부터는 택배 물동량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이전의 P/B 밴드 하단인 0.80배의 멀티플을 부여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온라인 직구 증가, 특히 중국발 온라인 직구 급증으로 CJ 대한통운 택배 물동량 증가가 기대된다”며 “국내 이커머스 거래액은 2023년 들어 전년대비 미드 싱글 수준으로 성장세가 주춤하지만 직구 금액이 이커머스 전체 거래액 대비 3% 수준에 불과하지만 성장세는 매우 가파르다”고 언급했다.

그는 “특히 중국 출발 온라인 직구 금액은 전년대비 106% 성장했다”며 “CJ대한통운은 알리익스프레스 등 중국 이커머스사 물량을 상당수 처리하고 있으며, 알리익스프레스 처리 물량은 1분기 346만박스에서 3분기 904만박스로 261%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CJ대한통운의 3분기 택배 물동량은 전년 동기대비 6.2% 줄어든 3억8000만박스로 CJ대한통운의 수익성 위주의 화물 처리 및 쿠팡 등 경쟁사의 성장으로 전년대비 감소 추세가 2022년 1분기부터 이어지고 있지만, 2024년 택배 물동량은 다시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CJ대한통운은 소형 화물 확대 및 이커머스 물동량 성장, CL 부문 효율성 강화로 수익성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며 “2023년 3분기 누적 택배 부문 영업이익률은 6.1%로 2022년 4.9% 대비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소형화물 비중이 늘어나며 믹스가 개선되고 있다”며 “또한 2022년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이커머스 부문도 흑자전환한 점도 향후 택배 부문 영업이익 개선 가시성을 높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CL 부문은 주요 거점을 통합하고, 하역 작업 등에 자동화 설비를 확대하는 등 원가 절감을 진행 중에 있다”며 “3분기 CL 부문의 매출 대비 운송비, 하역비 비중은 1분기 대비 3%p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에 CL 부문의 영업이익률도 2021년 3.9%, 2022년 4.5%, 2023년 3분기 누계 5.5%로 상승하고 있다”며 “P&D 부문의 물동량이 견조한 가운데, W&D 부문에서는 신규 수주 확대로 매출이 증가하는 추세로 2024년 CL 부문 매출액은 전년대비 소폭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2024년 CJ대한통운의 영업이익은 5113억원으로 전년대비 10.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부연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