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열 방식으로 원물의 영양 손실 최소화한 과일음료…오는 31일까지 판매
[인사이트코리아=이시아 기자] 풀무원녹즙은 연말을 맞아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갈아 만든 과일음료 프레시스무디 ‘크리스마스 에디션’ 2종(토마토·그리너지)을 한정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프레시스무디’는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100% 과일과 채소를 블렌딩해 건강하게 만든 과일음료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비가열 방식으로 생산해 원물의 영양 손실을 최소화하고 신선하고 진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프레시 토마토’는 국내산 토마토를 껍질까지 통으로 갈아 만들어 생 토마토 본연의 신선함과 건강한 맛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 ‘프레시 그리너지’는 신선한 국내산 유기농 케일을 엄선해 원물 그대로 착즙한 뒤 평소 섭취하기 어려운 녹색 채소 밀싹, 시금치를 가장 적절한 비율로 배합해 건강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프레시스무디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크리스마스와 각 제품을 상징하는 대표 색상 빨간색과 녹색을 활용해 디자인을 완성했다. 크리스마스 에디션 제품은 오는 31일까지 풀무원녹즙 홈페이지와 스마트스토어, #(샵)풀무원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신지혜 풀무원녹즙 PM(Product Manager)은 “크리스마스를 비롯한 연말을 맞아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프레시스무디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풀무원녹즙과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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