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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5-20 20:19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심텍, 더딘 실적 회복…내년 실적 상향 가능성은 상존”
“심텍, 더딘 실적 회복…내년 실적 상향 가능성은 상존”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1.06 1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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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 흑자 전환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6일 심텍에 대해 3분기에도 적자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심텍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9% 줄어든 2872억원, 영업손실은 56억원을 기록했다”며 “회사 측의 가이던스 및 컨센서스인 흑자 전환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김록호 연구원은 “가동률 상승으로 인해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증가한 부분은 긍정적이었지만, 제품 믹스 측면에서 개선점이 없어 적자 축소에 그친 것으로 추정된다”며 “모듈PCB는 DDR5 수혜로 인해 PC향, 서버향 모두 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패키지기판은 모든 제품의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증가했는데, FC-CSP와 SiP는 당초 예상했던 물량보다는 수요가 약했던 것으로 파악된다”며 “GDDR6향 BoC 기판은 전분기에 이어 견조한 수요가 확인됐고, DDR5향 BoC는 당초 기대했던 매출액에는 미달했지만 매출액이 일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본 법인인 심텍그래픽스는 매출액 증대와 함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심텍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6% 줄어든 3083억원, 영업이익은 43억원으로 전망한다”며 “9~10월 약했던 수요가 11~12월에는 일부 회복되며 가동률이 상승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모듈PCB 부문에서 DDR5 전환 수혜가 지속되며 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패키지기판에서는 3분기에 수요가 예상보다 약했던 비메모리 부문이 4분기에도 지속되며 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반면에 메모리향 패키지기판인 MCP, DDR5, GDDR6는 견조한 수요가 지속되며 전사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심텍은 GDDR6향 메인 공급 업체로서 최근에 수요가 집중되는 AI 관련 GPU 수혜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진단했다.

이어 “아울러 DDR5향 BoC 기판은 고객사들로부터 수요가 강한 상황으로 여타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해당 수혜를 누려나갈 것으로 전망한다”고 부연했다.

그는 “심텍은 패키지기판 업체 중에서도 메모리향 매출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업체”라며 “모듈PCB는 전부 메모리 업황에 연동되고, 패키지기판 내에서 SiP 기판 및 FC-CSP 중 20% 내외 정도만 전방 산업이 모바일 및 비메모리향”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전사 매출액의 90% 내외가 메모리 업황에 연동되어 있어 실적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클 수밖에 없다”며 “현재 메모리 반도체 업황은 D램 중심으로 안정화 및 회복 방향성을 보이고 있어 심텍의 실적 역시도 현재 추정치에서 상향 여력이 상존한다는 판단”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2024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1.37배로 기판 업체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지 않아 보이지만, 앞서 언급한 실적 상향으로 인해 매력적인 주가 수준이 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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