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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5-20 20:19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PI첨단소재, 관전 포인트: 적정 재고 수준 유지·포트폴리오 강화”
“PI첨단소재, 관전 포인트: 적정 재고 수준 유지·포트폴리오 강화”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1.02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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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보다는 중장기적 접근 필요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DS투자증권은 2일 PI첨단소재에 대해 3분기는 부진한 수요가 지속됐다고 전했다.

권태우 DS투자증권 연구원은 “PI첨단소재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2.6% 줄어든 614억원, 영업이익은 69.9% 감소한 42억원으로 전망된다”며 “기대했던 성수기 효과는 크지 않았고 스마트폰 수요 둔화로 실적은 부진했다”고 밝혔다.

권태우 연구원은 “연성인쇄회로기판(FPCB)용 필름은 전방 고객사의 보유 재고 최소화 정책을 유지했다”며 “방열 시트 장기공급계약 물량도 60% 수준으로 감소했으나 중화권 중심의 고후도 시트 공급 확대는 고무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권 연구원은 “PI첨단소재의 자체 재고는 2022년 4분기 1080톤 → 2023년 1분기 660톤 → 2분기 540톤 → 3분기 562톤”이라며 “북미 및 중화권의 신제품 출시로 3분기 가동률은 66.7%로 전분기 대비 +22.3%p 개선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동시에 현재 재고는 적정 수준을 유지 중”이라며 “단기적으로 4분기까지 판매가격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운 환경이나 원부재료의 안정화 등 추가적인 실적 하락의 근거들은 해소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EV향(절연용 중대형, 바니쉬)의 공급 물량 확대 계획, 제품퀄이 진행 중인 OLED 기판용 바니쉬, 상위 고객사의 MR향 제품 문의 등 非스마트폰과 非필름에 판매량 확대 가능성은 향후 실적 상향의 기회 요인”이라며 “또한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반사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전기차(EV) 절연용 필름의 경우 국내 고객사의 중국산 필름 배제가 예상되며, EV 바니쉬는 2024년 하반기 완성차 OEM의 북미 공장 중심의 물량 증대가 예상됨에 따라 2024년 PI첨단소재의 실적 개선을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그는 “PI첨단소재의 목표주가는 전방 수요 개선 시점의 추정 주당순이익(EPS)과 과거 5개년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을 적용했다”며 “글로벌 화학회사 아케마(ARKEMA)로의 경영권 이전으로 사업 확대 기대감은 높으나 하반기 재고 조정과 고객사의 보수적인 리스터킹(Restocking)을 고려하면 단기적인 주가 상승을 논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그는 “2024년 중화권 스마트폰 업체의 출하량 확대 계획을 포함해 글로벌 스마트폰 물동량 상승 예상과 EV향 제품의 본격적인 공급을 앞두고 있다”며 “2024년 회복을 기대하며 중장기적 매수 전략이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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