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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5:46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두산, 자체사업의 전자BG 턴어라운드가 투자포인트”
“두산, 자체사업의 전자BG 턴어라운드가 투자포인트”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9.22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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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자체사업
품 안에서 벗어난 자회사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BNK투자증권은 22일 두산에 대해 이슈에서 실적으로 관심이 전환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장원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체사업의 대표적인 사업부 전자BG가 지난해보다는 부족하지만, 금년 1분기보다는 개선됐다”며 “전방산업의 신제품 출시와 수익성 개선 노력이 컸기 때문으로 영업환경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장원 연구원은 “전자산업에서 반복되는 하반기 재고 소진이 올해는 좀 더 클 가능성이 높다”며 “이는 PCB 핵심소재 동박적 층판을 생산하는 두산에게 부담 요소로 실적 눈높이를 낮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은 올해보다 개선될 전망”이라며 “영업환경이 나아지고, 소진된 재고량으로 생산 가동률이 올라갈 수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협동로봇사업을 하는 두산로보틱스가 비상장 자회사에서 상장 자회사로 탈바꿈한다”라며 “두산의 비상장자회사 중 가장 주목받던 기업으로 기업공개(IPO)를 통해 성장 속도가 빨라질 기회를 갖게 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협동로봇은 산업의 성장여력과 M&A 등으로 주식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었고, 유의미한 매출 규모를 가진 두산로보틱스를 비상장으로 품고 있던 두산은 주목 대상이었다”라며 “그렇지만 주역이 상장함에 따라 이제 조연으로 물러나야 할 차례가 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지주회사의 투자모멘텀 중 한 부분이 자회사로 특히 비상장자회사는 영향력이 큰 직접적인 요인”이라며 “그리고 주식을 상장할 때 절정에 이르고, 이후에는 간접적 요인으로 상관관계가 낮아지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두산의 투자모멘텀은 로봇이 아닌 자체사업의 전자BG 턴어라운드에 주목해야 한다”며 “이슈보다는 실적에 기초한 냉정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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